"진짜 귀한 보물이 뭐냐고?
블루하트? 컬리넌? 이니그마?
진짜 귀한보물은 사람들이 그 존재자체도 모른다는 거야.
대부분 이전 문명의 유물, 그들이 신의 섭리에 거슬러
문명자체를 멸망하게 만든 초자연적인 보물이 있다는거지.
우린 마침내 사하라 한가운데에서 Bastian Black의 위치를 찾았네.
거긴 하루 한번의 시간을 돌릴수 있는 보물
13번째 시간을 모셔놓은 곳이지."
"얘기가 좀 길었군
그곳의 보안장치를 해제해 줄 암호 해독 전문가가 필요하네.
자네 말고는 적임자를 찾을수 없어.
이렇게 부탁하겠네. 내 사례는 섭섭치 않게 챙겨주지."
세계 핸드폰 점유율 55%를 자랑하는 대기업 패플.
새 기기 개발이 한창인 어느 날
산업스파이로 인해 제트폰 xx의 설계 도면이 유출되고 만다.
이에 다크웹 최고의 해커 듀오. D.Hacks에게 의뢰를 맡기게 되는데
"돈은 얼마가 들어도 괜찮소. 빼앗긴 도면을 찾고 모두 삭제시켜주시오."
글쟁이는 자고로 터가 좋아야 하는데,
이 좋은 곳에, 이 좋은 집이 겨우 이 가격이라고...?
아, 귀신이 나온다구요. 아 뭐 사람이 죽었던 것 같다구요.
네네 저는 미신 같은 건 믿지 않습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좀 이상하다.
절대 들어가지 말라던 비밀 다락방에서
자꾸만 요상한 소리가 들려온다.